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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일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기관소식관리자2016.05.07조회 13275

전남노회 주교연합회,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아동 300여 명‘참여’
청결·안전 진행 눈길

[전남도민일보] 2016년 05월 03일(화)

[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강경구 기자= 제63회기 합동 전남노회(노경수 목사, 왕성교회) 산하 주일학교연합회(채민 집사, 제자들교회)가 11회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를 “더 예수 성품, 우리도 변화할 수 있어요(빌2:5)”를 주제로 지난달 30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예장 전남노회 교육신학부 주최, 전남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주관, 전남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여전도회연합회, CE연합회가 후원한 가운데 실시했다.

1부 예배는 연합회 회장인 채민 집사가 인도했으며, 증경회장인 서귀채 장로(지산교회)가 대표기도했다. 성경 빌립보서 2장 5절을 서기 최성종 집사가 봉독한 후 ‘더 예수 성품, 우리도 변화할 수 있어요’를 제목으로 교육신학부장 정창수 목사(산돌교회)가 설교했다.

정 목사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 힘든 여건이라도 예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도 변화할 수 있다”고 했으며, “무엇보다 전남노회 소속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뜨거운 기도가 절실하다”고 강조 했다. 총무인 서성길 집사 광고 후 노회장인 노경수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진 2부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는 서성길 집사가 진행했으며, 3부는 점심 및 어린이 체험관 이용 등을 부회장 김태산 집사와 박재현 집사가 인도했다.

주교연합회는 대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도화지, 원고지를 예배 후 교회별로 일괄 수령토록 했으며, 글짓기는 운문(동시), 산문(에세이 등 형식 자유), 그림 그리기에 필요한 물은 본부에서 배급했다.

대회장(옥상 2층)을 멀리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항상 주변을 청결하게 사용할 것과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작품 제작하기(어른들은 작품제작에 관여하지 않기), 완성된 작품(글/그림)은 소속교회, 학년, 이름을 쓴 후 교회별로 제출하기, 쓰레기는 배부한 검정비닐 봉지에 담아 본부 비치된 관급봉투에 버릴 것을 집중 홍보하는 등 대회 청결 진행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편 점심식사는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돈까스를 제공했으며, 어린이체험관 이용과 이용권을 교회별로 배부하여 점심식사 후 교회별로 이용하게 했으며, 자유롭게 귀가 조치하는 등 순조롭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채민 집사는 “대회에 도움을 주신 노회 산하 노회장님과 교육신학부 목사님, 그리고 임원들과 지교회별로 참여해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좋은 날씨와 300여명의 인원이 무사히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 기자이름 : 강경구 기자
* 이메일 : kshari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