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공산주의 나라에서 열정적인 선교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현지 신학교를 운영하면서 목회자를 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최 석 선교사의 방한 소식을 접하고 잠시 만났습니다.
중앙아시아 개혁신학교(키르키즈, 학장:김장교 목사)는 현재 28명의 신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GMS지부 신학교이자 선교회 지부에 속한 교회의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대구의 서성로교회 김장교 목사의 후원과 지부원들의 선교회비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부원들이 강의에도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선교사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 석 선교사는 약 3년 전에 하나님의 부르심(GMS)을 받고 광주동명교회에서 파송되어 중앙아시아신학교 사역에 헌신하고 있으며 보직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그리고 1년 6개월 전부터 신학교 학장과 함께 가정교회 사역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 석 선교사님을 8월 3일(화) 15:00에 첨단교회에서 임동헌 노회장님과 선교부장(노경수 목사)과 함께 뵈옵고 선교보고를 들으면서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하여 함께 소리내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남노회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와 목사님들의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최 석 선교사님은 동명교회를 시무하시다 은퇴하신 최기채 원로목사님의 장남으로...
총신신대원 84회 졸업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구약석사
Trinity Theological Seminary 구약박사
총신신학대학원 구약 강사
관동대학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현 광주동명교회 파송 K국 선교사
중앙아시아 개혁신학교 총무처장
저서 '나를 버리고 예수를 얻다' 생명의 말씀사 刊
[글, 사진] 전남노회 서기 박경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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