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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GMS MK(선교사자녀)수련회

총회소식관리자2010.06.28조회 3155

GMS MK 수련회 7월 19일 열린다
차세대 선교사 비전 발굴에 초점
 
기독신문 2010년 06월 22일 (화) 13:28:21 박민균 min@kidok.com
 

선교사 자녀로서 사명감을 고취하고,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선교사 자녀(MK) 수련회가 오는 7월 19일 개최된다.

총회세계선교회(GMS)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월문리 연구개발센터와 의정부 춘천 등에서 제15회 선교사 자녀 수련회(이하 MK수련회)를 진행한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 43:19)란 주제 성구에서 드러나듯, 올해 MK수련회의 주제는 비전.

수련회 총진행을 맡은 최종현 국장은 올해 수련회의 특징을 “차세대 선교사로서 비전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국이 분단된 현실을 바로보고 민족을 위한 지도자의 사명을 고취하기 위해 휴전선 비무장지대와 땅굴 탐방 및 군선교 현장 등을 돌아본다. MK를 돌보는 교사들이 모두 대학생 선교사 자녀인 점도 이번 수련회의 특징이다.

그러나 올해 MK수련회도 예산이 부족해 참석을 원하는 MK들이 모두 참여하지 못했다. GMS 본부에서 MK를 위해 진행하는 유일한 행사라는 점이 더욱 안타깝다. 결국 참석을 원하는 MK는 103명이었지만, 62명만이 등록을 허락받았다. 작년 69명보다 줄어든 숫자다. 그나마 광명교회 성실교회 춘천제일교회 남현교회 등 MK사역의 소중함을 아는 교회들이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선교사자녀위원장 박춘근 목사는 “매년 수련회에 참석하려는 MK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예산 문제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래 한국 사회와 교회를 이끌어 갈 MK들을 위해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