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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흥교회] 교육문화관 완공

교회별소식관리자2013.08.02조회 5114

광주중흥교회 교육문화관 완공
각 세대별 특성 맞춘 공간설계 등 다음세대 사역에 ‘날개’
 
기독신문 2013년 07월 19일 정재영 기자 jyjung@kidok.com
 

   
  ▲ 광주중흥교회가 교육문화관 건축으로 다음세대 사역에 날개를 달았다.  
 
광주중흥교회(김성원 목사)가 오랜 준비 끝에 교육문화관을 완공했다.

7월 6일 광주중흥교회에서는 교우들과 전남노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문화관 준공식과 봉강래 문대은 성무원 장로 등의 원로장로 추대식, 윤세근 이영신 김갑수 장로 등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의 임직식이 거행됐다.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복음으로 정복하여, 새로운 청소년 문화를 설정해 줌으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슬로건을 교회 3대 비전 중 하나로 정하고, SCE나 학원복음화협의회 등에 앞장설 정도로 중흥교회는 다음세대에 많은 투자를 하는 교회로 알려져 왔다.

특히 새학기기도회 등으로 대표되는, 교사와 학부모를 비롯한 교회 전체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질 높은 사역들은 어느 교회들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러나 공간상의 제한으로 다음세대 사역의 성장과 다변화에 한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금번 지상 5층에 연건평 500평 규모로 건축한 교육문화관은 이 같은 한계를 단번에 극복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부부터 청년대학부까지 각 세대별 특성에 맞춘 공간설계, 황토와 편백나무 등 친환경 자재들로 꾸민 내부 공간, 카페 도서실 놀이방 소그룹실 같은 다양한 시설배치 등은 중흥교회가 다음세대들을 위해 이 건물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였는지 능히 짐작하게 해준다.

광주중흥교회는 앞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부모와 함께 하는 토요신앙학교’ 등 다양한 교육사역들을 새롭게 전개할 계획이다. 동시에 카페와 세미나실 등을 지역주민들의 결혼예식이나 모임 등에 활용하도록 적극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원 목사는 “늘 아쉬웠던 공간 확보가 이루어진 만큼 다음세대들을 돌보고 자라게하는 사역이 더욱 원활하게 전개되리라 기대된다”면서 “중흥의 젊은이들을 학원 속에서, 민족 속에서, 열방 가운데 훌륭한 리더로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