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총회장 추수감사 메시지]
2019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총회산하 전국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년 한해도 주의 크신 은혜 가운데 우리 교단은 놀라운 개혁과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특별히 제104회기는 “회복”되어지는 은혜로 충만해지고 있습니다. 이 회복은 우리의 본연의 자리인 하나님께로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시편 136:1). 그리고 우리의 현실이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하박국 3:17-18).
지금 우리 총회와 전국교회 성도들은 다같이 회복의 주춧돌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한 회기 동안 한국교회와 조국 대한민국을 섬기며,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총회로 회복되어가는 중에 우리의 입술의 감사와 행동의 감사와 나눔의 감사가 곳곳에서 샘솟듯 솟아나길 소원합니다.
올 한해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이웃들을 돌아보며 회복을 꿈꾸며 한가지로 감사하는 감사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총회와 산하의 전국교회 위에 함께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1. 12.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김종준 목사
2019년 총회장 추수감사 메시지
커뮤니티관리자2019.11.15조회 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