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세상 인심은 수시로 변하고
사람들의 마음은 갈수록 악해져도
네 마음 네 얼굴 네 삶은
하나님과 늘 함께 하여라.
그 말씀이 네 가슴에 가득하게 하고
그 오묘한 섭리가 너를 감싸게 하라.
변함없는 그 사랑이 너에게 넘치게 하고
그 축복이 너의 집에 가득하게 하라.
어떤 고난과 시련 앞에서도 담대하라.
어떤 좌절과 실패 앞에서도 일어서라.
너 있는 곳에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고
너 사는 날 동안 그가 늘 도우시리라
네 가는 곳에 그가 앞서 가시고
네 떠난 자리에 나중까지 남으시리니
너는 하늘을 품고 하늘을 날며
너는 땅을 품고 땅을 축복하라.
네 숨길이 다하는 날까지
세상길 끝나고 하늘문이 열릴 때까지
네 부모의 꿈과 사랑이 이루어지게 하라.
네 이름이 이루어지게 하라.
* 하늘; '하나님과 늘 함께.'라는 뜻으로 지은 셋째 아들의 딸 이름이며, 동시에 셋째 아들의 치과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