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요즈음 매일 30도를 넘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거기다 전기 사정이 좋지 않아 매일같이 2시간이상 정전이 되어 더욱더 많은 더위를 체험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하나님께서 소나기를 내려 주셔서 더위를 식혀 줘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더위 때문에 지쳐 지내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그리운 고향의 맛이 담긴 선물을 받아 모든 가족이 함께 감사하며 기뻐하였습니다. 또 너무 귀한 것이라 조금씩 아껴서 먹고 있습니다. 선교지로 나온 뒤 한번도 노회에 참석하지 못해 노회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촬요로라도 노회의 상황을 알수 있어 참 좋습니다.
귀한 선물을 이곳 캄보디아까지 보내주신 정창수노회장님 그리고 황영준 선교부장님 그리고 모든 노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캄보디아에서 박창기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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