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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세미나 자료 요약

목회자료관리자2012.07.05조회 1296

■ 제4회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세미나 자료 요약

- 2012년 5월 29일

 


[1] 신천지의 정체를 폭로합니다 (황의종 목사)

 

1. 신천지는 기독교가 아니라 예수님 대신 교주 이만희를 섬기는 이단종교입니다.
- 예수님의 영이 인간인 교주 이만희에게 임하여 이만희씨를 주, 그리스도, 이긴자로서 영생불사의 존재, 생명록과 사망록을 쓰는 자라고 주장.


2. 신천지는 예수님이 영적으로 재림하셨고 자신들이 천년왕국이라고 주장합니다.
- 예수님은 육체적 부활이 아닌 영적으로 부활하셨으며, 교주 이만희에게 재림 예수의 영이 임해 그는 영생불사의 존재이며 그가 시작한 신천지가 천년왕국이라고 주장.
▶ 이만희씨의 몸은 정상적 노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므로 영생불사와는 무관함


3. 교주 이만희를 보혜사로 부르며 섬기고 있습니다.
- 외부적으로 노출된 글에는 교주 이만희를 단순히 총회장으로 표현하지만 내부 책자 및 교재들에 보면 책 저자명에 ‘보혜사 이만희 저’라고 표기되어 있음. 그들은 이만희에게 진리의 성령이 들어가 보혜사가 되었다고 주장.
▶ 성경에는 성령이 임한 사람을 보혜사라고 부른 예나 보혜사로 부르도록 기록한 곳이 어느 곳에도 없음


4. 무료성경신학원을 통해 예수님 대신 이만희를 재림 예수로 인정하도록 세뇌시킵니다.
- 신천지는 영육이원론으로 영계와 육계가 나뉘어져 있는데 영계에 천국이 있고 육계에 신천지가 있으며 영계에 하나님이 계시고 육계에 신천지 이만희가 있다고 교육. 그러므로 이만희를 재림 예수라고 말하는 대신 재림 예수의 영이 임했다고 말함으로 이만희를 간접적으로 재림 예수로 인정하도록 세뇌시킴.
(※ 주의: 현재 무료성경신학원이 많이 알려져 대신 복음방, 시온기독교신학원, 하늘문화연구원, 기독교교역자선교회, 러빙피플, 기독교교육협의회, 원로목사‧원로장로협의회 등 정통기독교인 것처럼 위장해 교회와 기독교권에 침투함)


5. 신천지는 거짓말과 폭력을 교리적으로 정당화시켜 사용하는 유일한 집단입니다.
- 신천지는 거짓말을 모략이라고 포장해 교리로 만들어 가르치고, 자신들이 신천지 교인이라는 것을 절대로 드러내지 못하도록 교육받음. 자신들이 주장하는 선을 위해 납치, 협박 등의 폭력을 정당화시키고 이를 행사한 자들에게 “제사장님 마땅히 할 일을 하셨군요”라고 격려함. 국가에서도 종교단체로 등록 거부 및 보류.


6. 신천지는 성도 수 144,000이 채워지면 하늘에 있는 순교자의 영혼들이 신천지인들의 육체에 들어가 영적 변화가 일어나 영생불사의 존재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 이 144,000에 들어가기 위해 신천지인들은 교회에 침투해서 성도들을 미혹하여 신천지인으로 만들기 위해 전력 기울임. 그 결정권은 교주 이만희가 가지고 있음.


7. 목적에 따른 성경 짜깁기로 성경을 보는 눈을 망가뜨립니다.
- 답을 미리 정해 놓고 전혀 무관한 구절들을 연결시켜 이만희를 신격화시키고 신천지가 천년왕국이라고 주장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그들의 주장이 하나님의 뜻처럼 착각하게 만듦.



[2] ‘안상홍증인회’의 거짓 주장과 그 오류에 대한 비판 (박기성 목사)


1.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사는 2012년, 오늘날은 사회적 혼란과 무질서함이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된 현상을 보이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현상적 요소가 드러나 타인의 권위는 무시되고 자신의 권위는 극대화시키는 기이한 현실을 만들고 있다. 사회적 혼란과 이단의 공격 외에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 “2012년 종말설”이다.
시한부종말론은 기독교 유사종교(사이비집단)와 이단들의 전유물이기도 하다. 많은 사이비 종교들은 기독교의 탈을 쓰고 등장하지만 전혀 기독교가 아니다. 기독교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성경을 사용하기에 기독교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신흥종교를 필자는 “유사기독교”라고 표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유사기독교”는 달리 말하면 “기독교 유사품”, “짝퉁 기독교”라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2. 안상홍은 누구인가?
창시자 안상홍은 1918년 1월 13일 전북 장수군 계남면 명덕리에서 태어났으며 부친의 고향은 경남 함안이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안상홍은 어린 시절을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에서 보냈으며 1937년 일본에건너갔다가 1946년 10월 귀국했으며, 1947년 7월 안식교에 입교. 1948년(당시 30세) 12월 16일 인천 낙섬에서 안식교 이명덕 목사로부터 침례를 받았고, 1953년 진리를 깨닫고 재림 시기를 주장하는 ‘시기파’운동에 참여했다가 1962년 3월 17일 출교 당한후 3월 24일 23명의 안식교 교인과 함께 탈퇴하여 1964년 4월 28일 부산에서 “하나님의 교회 예수 증인회”를 창설했다고 한다.


안상홍은 그의 책을 통해 1953년(35세)에 진리를 깨달았다고 간증문을 남겼다. 자칭 하나님이며 재림주가 그 교리를 35세에 깨달았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아류 중 하나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홈페이지에서는 그들의 교주이자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인 안상홍은 1985년 2월에 승천했다고 밝힌다. 인터넷 카페 ‘전통라틴 미사성제’라는 곳은 “그런데 안상홍님은 어떻게 승천하셨나요? 아무리 봐도 무덤에 누워 계시는 것처럼 보이는데 승천하셨다니 궁금해 지네요”라는 질문과 함께 그의 무덤 사진을 올려놓고 있다. 검찰에서 적법한 절차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안상홍은 1985년 2월 25일 예기치 않은 사망을 맞이한다.
- 1989년 안증회를 탈퇴한 이기만(목사)의 증인신문자료에 의하면 “1985년 2월 24일 12시쯤에 라면을 먹다가 갑자기 얼굴 표정이 좋지 않고 괴로워하여 12시 30분쯤 세광병원을 거쳐 부산소재 메리놀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결국 사망한 것이라고 당시 병원에 갔던 이OO 전도사와 안상홍의 미망인을 통해서 확인하였다”고 증언하고 있다. * 출처: 중도법무법인(대전시 중구 선화동 140-11) 인증서 2009년 169호(2009년 2월 18일)


3. 안상홍의 아류
첫째, 가장 뿌리라고 주장하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증인회’
둘째,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셋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4. 안상홍의 교리적 오류
(1) 다윗의 위(位) 교리:
‘하나님의 교회’의 핵심이 되는 교리는 “다윗의 위”교리이다. 안상홍이 1918년에 태어나서 1948년에 침례를 받고 1985년도에 죽어야 된다 하는 교리이기도 하다. 안상홍과 그 집단은 예수님이 “다윗의 위(位, 왕위)”를 이었다는 내용을 극단적인 자의적 성경해석을 적용시키고 있다.
(2) 유월절 교리: 안증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을 지키며, 유월절을 지켜야만 죄사함을 받아 영생을 얻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안상홍이 유월절을 가지고 왔다고 주장하며, 유월절을 지켜야만 죄사함이 있고 영생이 있으며, 유월절을 지켜야만 재앙이 없다고 그들은 가르친다. 결국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기도 하다. 유월절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만일에 유월절을 지키려면 구약처럼 소나 양을 직접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 안식일 문제도 마찬가지다. 이미 초대교회가 주의 날에 예배를 드렸다. 안디옥의 감독이었으며 속사도 교부인 이그나시우스는 죽음에 임박하여 각 교회에 7개의 서신을 보냈다. “마그네시아인들에게”라는 서신을 보면 “잘못된 가르침이나 오래된 이야기로 인해 미혹을 당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제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님의 날에 의해 살게 되었습니다. 그 날에 그들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이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누룩을 피하십시오.” 12사도의 교훈인 “디다케”에서도 “주의 날은 특별한 날이므로 주의 날마다 함께 모여 떡을 떼며 감사를 돌릴 것입니다.”라고 증언하고 있다. 안증회의 주장처럼 콘스탄틴 황제가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어 예배일로 변경시켰다는 주장은 역사를 모르는 무지에서 발생되어진 허황된 주장에 불과하다.
(3) 시한부 종말론 교리: “안증회”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종말론에 대한 주장이 있었다. 안상홍은 그의 책에서도 1988년 종말을 주장하면서 그는 자기만 이런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인물들도 그렇게 주장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은 안증회의 시한부 종말론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2012년 종말론이 남아서 기다리고 있다. “2012년 종말론”은 안상홍의 책에 자세히 나타나 있다. 즉 1988년이 종말이 맞는데 더디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중간에 흔히 말하는 “Y2K종말론”도 있었다.
(4) 성령과 신부 교리(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교리): 안상홍의 아류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예수증인회”의 홈페이지에 나타난 역사에 보면 두 사람의 여인이 등장하는데 “엄수인 전도사와 장XX전도사”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동일하게 “신부 문제(본인이 하늘어머니임을 강조)”로 탈퇴하였다고 한다. 안상홍은 그의 책을 통해 “이 소책자를 발행하게 된 것은 교회 안에서 일어난 말썽꾸러기, 즉 성경을 곡해하고 광신적 행동을 하는 자들을 막기 위함이요, 또는 엄수인의 발행한 책들의 오류를 해명하는 것과 변함없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 진리를 대강 증거하기 위함입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의 첫 번째 주제는 “자기 혼자만 신부라고 한다”이다. 그리고 그 책의 제4장은 “여자의 주장은 마귀의 유혹”이라고 되어 있다. 흔히 ‘어머니 하나님’이라 불리는 “장길자”는 1985.4.4(유월절 절기보) 전도사로 기재되고, 1985.4.19(김주철 자필 각서)에서도 전도사로 소개된다. 이 각서 1항은 “장길자 전도사 본인 자신도 우상화 하는 것을 원치 않고 우리도 우상화 할 수 없다.”고 했으며, 5항은 “144000 성도들이 신부이다”라고 밝힌다. 1985.6.2. 임시총회 회의록에 따르면 ‘신부문제’를 논의 하다가 “신부를 장길자 전도사님임을 공표합니다”라고 했고 이에 따른 호칭문제를 논의하면서 장길자 전도사를 “어머니라는 공식명칭과 아울러 교회 외에서는 때와 형편에 따라서 각자 적절히 부르시기 바랍니다.”라고 되어 있다.


4. 결론 – 안상홍 증인회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이들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보편적인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집단이며,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 가장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안상홍은 그의 첫 번째 책에서 “그리고 성경말씀 중에는 반드시 짝이 있다. 그 짝을 찾아서 성경으로 그 성경을 해석하게끔 되어있다.”라고 터무니없는 주장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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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정보는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담당자(02-559-5635) 또는 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www.jesus114.net /0502-838-1452)로 문의하셔서 도움 받으시면 됩니다.